샌드그린이 참 신기한 색이로군요. 실물과 매우 유사한 느낌이 납니다. 물론 얼굴 빼고. 받침도 꽤 멋지게 잘 표현되었고 창작자의 재능 혹은 노력이 매우 부럽습니다. 출시가가 적정하단 느낌이 좀 부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