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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를 붙여야만 살아나는 멋.
그럼에도 f1 머신답지 않게 얌전한 광고 스티커.
건들면 분해되는 부분이 은근히 많음.
만들긴 했는데 뭐라 평가하기 애매한 모델.
화려하지도 얌전하지도 유려하지도 투박하지도 않은 이도저도 아닌 듯한 애매모호한 느낌의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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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t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