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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영화에 나오는 단발기로 생각됩니다.
엔진 옆으로 퐁퐁 연기도 날 듯하고요.
둥그스름하면서도 두께까지 잘 표현한 날개가 멋집니다. 다만 끝부분이 좀 약해 보입니다.
꼬리 수직 날개의 모양이 영 어울리지 않는 느낌입니다. 구형 비행기가 크긴 해도 이렇게까지 큰가 생각이 들더군요.
양 날개 밑의 바퀴 수납 방식이 잘 표현됐습니다. 뒤의 바퀴를 앞뒤로 웁직이면 프로펠러가 돌아가는 것도 재미납니다.
부품 수도 많고 가격도 다른 시리즈에 비해선 적게 오른 듯하고.

여기에 모터다는 분 계실 듯.

피겨는 찬조출연입니다. 제품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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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t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