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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연료통 부분을 만들 때는 역시 실망감이 듭니다.

그렇지만 기체만은 100점을 주어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손만 대면 아작하고 빠개지던 커다란 연료통의 서비스 팩이 나왔습니다.

이 서비스 팩을 가지고 재조립을 하면 어지간해선 부숴지지 않습니다.

물론 겉모양은 그대로이고.

레코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부품 선택하지 말고 '서비스 팩 보내주세요~'하고 멜 보내면 1-2주 후 옵니다.

이것의 보완품이 10231이라는 새 모델로 팔립니다. ㅡ.ㅡ

어릴 적 보았던 그 '콜롬비아호'의 모습을 매우 잘, 이쁘게 보여줍니다.

피겨도 있고 차도 있고 조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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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t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