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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16. 18:38

종교와 정치가 같은 수레를 타고 여행할 때.. 2009. 10. 16. 18:38

듄 Dune

프랭크 허버트 / 김승욱 / 황금가지 / Dune / 1965

<종교와 정치가 같은 수레를 타고 여행할 때,

그 수레에 탄 사람들은 어떤 것도 자기 앞을 가로막을 수 없다고 믿는다.

그들의 행동은 무모해지고 점점 빨라진다.

그들은 장애물에 대한 생각들을 모두 제쳐놓고,

맹목적으로 돌진하는 사람에게 절벽이 모습을 드러냈을 때는

너무 늦은 후라는 사실을 잊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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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t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