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3. 25. 20:31
레고 스타워즈 10178 - Motorized Walking AT-AT™ 레고2008. 3. 25. 20:31
조립시간 2시간 30분여.
수많은 핀들로 인해서 조립후 손가락 통증.
1-4, 2-3번 다리들의 조합으로 넘어지지 않고 앞뒤로 삐걱삐걱 잘 움직이고, 머리도 빙글빙글 돌림.
등짝에 붙은 손잡이로 이동도 편리하고, 프린팅된 관절의 문양이 매우 이쁘장함.
1개의 소형 모터로 다리와 머리의 움직임을 가능하게 한 점에서 대단한 모델.
이동성이 주가 되어 겉모양이 4483에 비해서 약간 정밀함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지만,
머리나 다리를 만드는 재미도 있음.
반쯤 텅 빈 뱃속을 보면, 리모콘으로 제어가 가능하게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 남는 모델.
90메가짜리 동영상을 3메가로 줄였다... '바닥' 참 좋구만.
달랑거리는 루크가 불쌍하구만..
수많은 핀들로 인해서 조립후 손가락 통증.
1-4, 2-3번 다리들의 조합으로 넘어지지 않고 앞뒤로 삐걱삐걱 잘 움직이고, 머리도 빙글빙글 돌림.
등짝에 붙은 손잡이로 이동도 편리하고, 프린팅된 관절의 문양이 매우 이쁘장함.
1개의 소형 모터로 다리와 머리의 움직임을 가능하게 한 점에서 대단한 모델.
이동성이 주가 되어 겉모양이 4483에 비해서 약간 정밀함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지만,
머리나 다리를 만드는 재미도 있음.
반쯤 텅 빈 뱃속을 보면, 리모콘으로 제어가 가능하게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 남는 모델.
90메가짜리 동영상을 3메가로 줄였다... '바닥' 참 좋구만.
달랑거리는 루크가 불쌍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