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킹 / 정진영 / 황금가지 / It / 1980
고대 유럽의 신화 시대에서부터 마법의 수로 알려진 7.
번역판 (상)권에서 우연하게 이루어진 일곱 아이들의
동아리는 환상과 마법의 '그것'에 대항하기위해 타의에
의해서 이루어진 듯, 마법의 동아리가 된 듯 하다.
(상)권에서 이야기가 그 일곱 아이들의 어린 시절의
경험들에 집중되었듯, 이제 (중)권에서의 이야기는
그들의 재결합한 시간이후의 경험들을 주로 따라간다.
물론, 그들이 마법을 가지고 있던 시간 동안의 경험들은
대부분이 잊혀졌기에, 그 기억들이 되돌아오는 순간의
과거의 이야기들은 계속 함께 병행되지만.
이야기의 첫 부분에서, 마법의 숫자에서 하나가 빠지게 되는
불행한 사건의 이야기가 짧게 나오는데, 중권에서는
어떠한 이유로 그가 동아리에서 빠지는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는 지를 조금이나마 유추할 수 있게 된다.
일곱(어른이 된 후엔 여섯) 아이들의 눈에만 보이고,
그들만 경험할 수 있는 '그것'의 말이나 행동들.
공포의 마법에 대항하기위한 아이들의(혹은 과거에 아이였던
어른들의) 상상력과 실제 마법과 같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제 기대되는 것은 (하)권에서 펼쳐질 '그것'과의 싸움들.
고대 유럽의 신화 시대에서부터 마법의 수로 알려진 7.
번역판 (상)권에서 우연하게 이루어진 일곱 아이들의
동아리는 환상과 마법의 '그것'에 대항하기위해 타의에
의해서 이루어진 듯, 마법의 동아리가 된 듯 하다.
(상)권에서 이야기가 그 일곱 아이들의 어린 시절의
경험들에 집중되었듯, 이제 (중)권에서의 이야기는
그들의 재결합한 시간이후의 경험들을 주로 따라간다.
물론, 그들이 마법을 가지고 있던 시간 동안의 경험들은
대부분이 잊혀졌기에, 그 기억들이 되돌아오는 순간의
과거의 이야기들은 계속 함께 병행되지만.
이야기의 첫 부분에서, 마법의 숫자에서 하나가 빠지게 되는
불행한 사건의 이야기가 짧게 나오는데, 중권에서는
어떠한 이유로 그가 동아리에서 빠지는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는 지를 조금이나마 유추할 수 있게 된다.
일곱(어른이 된 후엔 여섯) 아이들의 눈에만 보이고,
그들만 경험할 수 있는 '그것'의 말이나 행동들.
공포의 마법에 대항하기위한 아이들의(혹은 과거에 아이였던
어른들의) 상상력과 실제 마법과 같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제 기대되는 것은 (하)권에서 펼쳐질 '그것'과의 싸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