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레고 스타워즈 10178 - Motorized Walking AT-AT™
ftword
2009. 3. 11. 22:11
조립시간 2시간 30분여.
수많은 핀들로 인해서 조립후 손가락 통증.
1-4, 2-3번 다리들의 조합으로 넘어지지 않고 앞뒤로 삐걱삐걱 잘 움직이고, 머리도 빙글빙글 돌림.
등짝에 붙은 손잡이로 이동도 편리하고, 프린팅된 관절의 문양이 매우 이쁘장함.
1개의 소형 모터로 다리와 머리의 움직임을 가능하게 한 점에서 대단한 모델.
이동성이 주가 되어 겉모양이 4483에 비해서 약간 정밀함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지만,
머리나 다리를 만드는 재미도 있음.
반쯤 텅 빈 뱃속을 보면, 리모콘으로 제어가 가능하게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 남는 모델.
발목.
다리 관절 보호판
허벅지
목. 아래쪽의 장치가 돌아가면서 목을 돌린다.
머리 양 옆의 총
머리 부분의 조종석. 2명의 피겨 탑승 가능.
발목의 구조를 앞에서 본 것.
매달린 스카이워커. 호스 전투 중 스노우 스피더가 추락하여 육탄 공격하는 장면.
엉덩이 부분.
내부 모습. 스위치로 모터의 방향을 바꿀 수 있음.
전체적인 모습.
등에는 손잡이가 달려 있어서 운반이 쉽다.
나름 얼짱 각도.
조종간.
AT-AT Driver
Luke Skywalker
General Veers
요즘은 나오지 않는 크롬 도금 라이트 세이버
Snowtrooper
실제 움직이는 동영상.
수많은 핀들로 인해서 조립후 손가락 통증.
1-4, 2-3번 다리들의 조합으로 넘어지지 않고 앞뒤로 삐걱삐걱 잘 움직이고, 머리도 빙글빙글 돌림.
등짝에 붙은 손잡이로 이동도 편리하고, 프린팅된 관절의 문양이 매우 이쁘장함.
1개의 소형 모터로 다리와 머리의 움직임을 가능하게 한 점에서 대단한 모델.
이동성이 주가 되어 겉모양이 4483에 비해서 약간 정밀함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지만,
머리나 다리를 만드는 재미도 있음.
반쯤 텅 빈 뱃속을 보면, 리모콘으로 제어가 가능하게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 남는 모델.
발목.
다리 관절 보호판
허벅지
목. 아래쪽의 장치가 돌아가면서 목을 돌린다.
머리 양 옆의 총
머리 부분의 조종석. 2명의 피겨 탑승 가능.
발목의 구조를 앞에서 본 것.
매달린 스카이워커. 호스 전투 중 스노우 스피더가 추락하여 육탄 공격하는 장면.
엉덩이 부분.
내부 모습. 스위치로 모터의 방향을 바꿀 수 있음.
전체적인 모습.
등에는 손잡이가 달려 있어서 운반이 쉽다.
나름 얼짱 각도.
조종간.
AT-AT Driver
Luke Skywalker
General Veers
요즘은 나오지 않는 크롬 도금 라이트 세이버
Snowtrooper
실제 움직이는 동영상.